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운동을 시작한지 어언 1년...ㅎ
다이어터가 아닌 유지어터인 지금의 나
운동을하는데도 빠지지않는 살을 보며
식단이 없는 다이어트는 없다라는걸 뼈져리게 실감했다
이대로 유지만 할 것인가...
한번정도는 나도 예쁜 몸매를 가져보고싶다
이것저것 재보니 머리만 아프고 자신감만 하락할 뿐..
몸이피곤하고 식생활이 어쩔수없이 불규칙한 직업이라는 등등
모두 핑곗거리가 된다
나와 같은 사람들 모두가 해내고있었다
내가 유지어터가 되고있을 때에
이제라도 그냥 일단 해보려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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