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다시 상큼하게 요거트랑 과일 그리고 각종 seeds들 넣고 건강하게 잘 먹었어요.
점심때 손님들이 오기로 해서 정신없이 청소하고 간단하게 셋팅하고...후우..😅
아이들은 핏자시켜주고 간단한 스낵 종류 준비하고 어른들은 저 포함 4명이라서 브리오쉬 브레드 구워 과카몰리에 치즈,계란, 베이컨 올려서 살사랑 같이 드렸더니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오시는 분이 치즈케이크를 맛있게 구워오셔서 커피랑 한조각 맛있게 먹고 이것저것 스낵 줄기차게 먹었더니 다행인지 저녁은 스킵해도 되겠더라구요.
칼로리는 가히 폭발적이지는 않으나 역시 지방과 당이 폭발적이더라구요.
다 가시고 나서 애들, 남편 저녁 차려주고 두시간을 잤나봐요;;
피곤을 추스리고 운동하고 나니 새벽 두시에요...
아....피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