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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6.27 08:088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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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6일 금
진짜 시간 잘가네요. 🕘
이번달도 며칠 안남고 저에겐 진짜 시간이 엄청 빠르게 느껴져요. 올해도 딱 절반이 남았군요.
운동은 적당히 했구요.
밤에 손님이 오기로해서 치킨시켜놓고 기다렸는데 못온대서 치킨을 남편과 둘이서 먹었어요. 밤 12시에 말이죠 ㅠㅠ
그래서 지금 속이 별로네요. 훗~
즐거운 토욜 되세요. 💚 사랑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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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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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동했어요
  • 06.27 17:44
  • 치킨볶음밥, 굽네 볼케이노, 굽네 오리지널에 닭발 까지ㅋㅋ
    치킨데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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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7 18:45
  • ㅎㅎㅎㅎ 구어더존치킨이 등록안되어 있어서 굽네로 했지만 대충 같은 종류에요. 암튼 치킨이 아직두 한가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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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7 12:09
  • 손님이 온다고 했다가 못와서 김샜겠네.
    야식을 먹은 거로군. 운동 많이 했구만.
    주말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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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7 18:44
  • 오늘 겜 사람들 만나서 놀구 헤어져서 집에 왔어요. 당분간은 이제 미친듯이 유산소하고 살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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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바닐라킴
  • 06.27 10:24
  • 언니~즐거운 주말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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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7 10:41
  • 너두너두 즐거운 주말 보내숑
    바니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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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6.27 09:25
  • 일찍 일어났네🤗 약속이 그렇게 펑크가 나기도 하는구나 ㅎㅎ 너두 즐거운 주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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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7 09:32
  • 정수기 코디가 오기로 한걸 깜박하고 너랑 통화하다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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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6.27 09:36
  • *린주* 하하. 그랬구나. 난 늦은 점심 먹고 설거지하고 청소 빨래...집안일 몰아서 했어ㅋㅋ 그러고 침대에 누웠는데 눈뜨니 8시ㅋㅋ 남편 퇴근해서 밥 먹고 티브이 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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