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월달 까지는 58kg 이였습니다. 근데 복싱을 다니고 나서 부터는 식습관 바뀐거.하나도 없는데 몸무게가 갑자기 63kg이 됐습니다. 제가 느끼는건 복싱을 다니고 나서 골격이 커진것 입니다. 근데 이번에 몸무게를 또 재보니 68kg됐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 살이 빠진것 같다라는 말을 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도 살이 빠젔습니다. 하지만 몸무게는 이런 것과 반비례로 계속해서 늘어납니다. 사람들은 제가 50kg 초반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키는 164입니다. 왜 그런건가요. 어제 몸무게를 재고 충격먹어 샐러드로 3끼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다시 몸무개를 재보니 1kg이 넘게 늘어나 있습니다. 심각한 고민입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