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싶은데....
마땅히 어떤말을 해야할지몰라서...
눈팅을 주로했어요^^
다여트 77일째인데요...
두달넘어가니까 몸무게도제법빠지고...
주위에서 대단하다 반응해주고 놀라워? 해주니까...
초반에는 더으샤으샤하는마음이 생겻는데...
요즘 아이 유치원챙기고 마트가고 둘째챙기고 하다보면...
다여트는 늘뒷전.... .
운동못간지도 몇주가되가고....
요즘 거의 유지하는분위기예요^^;;
저보고 주위에 맘들도 다여트시작하고~
기분이 좋은데....
전 다시 열심히 할힘이 안나네요^^;;
아직 7키로 더빼야하는데ㅋㅋㅋ 큰일이예요ㅋㅋ
쉬엄쉬엄하자 길게보고하자 싶지만,
처음시작할때만큼 안빠지니 재미도 좀 사라지고
조금만 느슨해져도 확 찌니까...
좀 마음이 풀어지고있는걸 느껴요~!
7월도시작되었고 다시 으샤으샤 해야할텐데요~!^^
장마도시작되었고 여러모로 핑계를 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