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헬스끊고 건강한 다이어트 제대로 시작한지 42일차 된 헬린이 입니당😂
제가 7개월간 프랑스로 어학연수를 다녀왔는데요, 그 곳에서 ‘간식’으로 1일 1바게트를 했더니.. 12키로나 불어서 귀국했어용 흑흑ㅋㅋㅋㅜㅜ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빵은 일절 끊었는데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그렇게 군것질거리 생각하면서 머릿속으로 혼자 싸우느라 늘 스트레스입니다ㅜㅜ
건강한 통밀빵 이런것 찾아봐도 어쨌든 탄수고 고구마나 단호박을 대신할 정도의 포만감도 없어서 식단에는 포함하기 꺼려지더라구요ㅜㅜ..
근데 설탕도 없구 단백질가득한 빵이면,, 식단에 제가 좋아하는 고구마랑 야채랑 같이 단백질빵으로 단백질 빵빵히 채울 수 있잖아요!!! 간식으로 먹어도 죄책감 안들잖아요!!?
요 파운드케잌쿠..사진으로만 봐도 꾸덕하고 무게감있어보여서 포만감도 들거같은데..?🙊💜
생리때만 되면 배불러도 허기진느낌을 심하게 받는 저에게,,
매일 거의 같은 식단으로 지쳐가는 저에게,, 빵순이인 저에게,,☆
제게 기회를 주세용! 맛있고 건강하게 먹구 엄청난 성공담을 들려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