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파서 케어하느라 다이어트 신경 쓸 겨를이 없었네요~
그러는 동안 몸무게도 0.2kg 쩌버렸네요.. 하핫
아침은 밥 반공기랑 집에 있는 반찬 대충 조금씩 먹었어요
오전 간식으로 우유 한컵!
약과는 아기 병간호하며 당 충전 한답시도
다 먹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점심은 샐러드!!!
여기까진 너무 좋았는데....
며칠 잠 못자고 신경을 곤두세웠던 탓인지
기분이 다운다운다운..... 힘이 안나더라구요
스트레스를 해소해야겠다며....
맥주와 매운 쪽갈비와... 그동안 참아왔던 초콜렛....
흡입......
하하핫......
이제 다시 시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