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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요극복녀
  • 다신2020.07.10 11:4056 조회0 좋아요
7.10 공체+어제식단

한번 느슨해지니 강하게 다잡기가 어렵네요~~
신랑이 자꾸 저녁마다 먹을걸 들고 와요ㅠㅠ
어젠 애기 병원진료 갔다가 식사시간을 놓쳤더니 참을수가 없어서 야식을... 또르르..
빼는건 더딘데 찌는건 진짜 한순간ㅋㅋㅋ
이번주말이 다이어트 두달째 되는 날인데 -10키로 무사히 정착하도록 노력해 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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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7.10 13:02
  • 두달만에 10키로감량?
    대박~!!!
    오늘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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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7.10 11:41
  •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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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7.10 11:46
  • 네! 요새 바빠서 그룹방을 못들어왔더니 더 느슨해졌나봐요ㅋㅋ 앞자리 바꾸기 목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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