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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7.12 23:08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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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일욜 🌧
날씨 진짜 좋네요.
비가 오니 춥기도하고 싸늘해서 긴팔 입는 사태가 벌어졌어요.
남편은 에어컨 다시 팔자고 ㅋㅋㅋ

아버님이 보내주신 옥수수를 삶아서 먹고 이래저래 조용한 일욜을 보냈어요. 콩국수는 담주에나 먹을듯 해요.

운동은 나름 재밌기도 하고 금방 끝낸 기분이었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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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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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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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3 11:45
  • 옥수수다~~ 쌀쌀할때 먹으면 더 맛있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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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3 17:54
  • 글치. 근데 은근 배부르고 처치곤란이기도 하공.. 밥대신먹자니 반찬이 남고 안먹자니 냉장고 자리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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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3 01:01
  • 찰옥수수가? 어, 한국은 다 찰옥수수지? 맛났겠다! 얼마나 기온이 떨어졌길래 긴팔을....감기 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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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3 07:23
  • 창밖에서 찬기운이 자꾸 들어오니 춥더라공 ㅋ
    찰옥수수지 🌽
    거긴 아니야? 다른옥수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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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2 23:41
  • 옥수수 맛있겠다. 나도 옥수수 좋아해. 운동을 아주 효율적으로 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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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2 23:44
  • 쓸데없이 장비발 욕심이 ㅎㅎㅎ
    작은 케틀벨이 갖고싶네.. 쳇. 바보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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