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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0.07.12 23:3368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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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 공체

역시 라면과 쿠키의 힘으로 증량이네요.

치과에 다녀온 후 너무 배고파서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아이들과 함께 만든 쿠키 중 거의 절반이 제 뱃속으로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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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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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3 07:50
  • 어머나.. 저도 예전엔 잘 구워줬는데... 점점 귀찮아져가지고 애들방치중이에요..
    코로나사태가 언능 끝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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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4 08:07
  • ㅋㅋㅋ 맞아요 저렇게 해주는 것도 한 때인것 같아요. 코로나 락다운 초기에는 같이 롤케익도 만들고 하다가 오랫만에 쿠키를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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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4 08:07
  • 리브어터 와~~롤케잌까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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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4 08:09
  • 55도저언 웬지 55님도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한국은 사먹는게 더 저렴하죠~ 워낙 주변에 맛있게하는 곳이 많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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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7.14 09:30
  • 리브어터 아무래도 외국보다는 저렴하고 배달도 너무 잘되어있어서.. 그만큼 유혹이 더 많아요ㅠㅠ
    마트도 다 어플로 주문할수있어서 게을러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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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려니s
  • 07.13 07:43
  • 쿠키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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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4 08:07
  • 🤤 제가 탄수와 지방의 조합을 너무 좋아해요 (빵, 튀김, 쿠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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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7.13 00:01
  • 헐!!!멋져요 아이들과 만든 쿠키라닛.... 넘나 아기자기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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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7.13 01:54
  • 아이들이 너무 집에만 있는것 같아 불쌍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오랫만에 좋은 엄마인척 했어요. 자기들이 모양을 찍어 만든 쿠키여서인지 잘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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