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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7.13 08:3257 조회0 좋아요
  • 1
7월 13일 일요일

원래는 외식하러 나갈 생각이였는데
남편이 갑자기 집밖은 위험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 가기로 한 곳 음식을 배달시켰어요.
엄청 푸짐하죠?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저녁먹고 남편이 바로 링피트를 하는 거예요.
제가 드라마 보는 시간이라 10분만에 못하게
해버렸죠. ㅋㅋ 남편 운동 못하게 방해하기.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는 두 아이들
모두 학교를 안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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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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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13 22:22
  • 요즘 집밖은 위험하긴 하죠 ㅎㅎ
    정말 푸짐하네요!
    언니 이번주 애들 밥까지 챙겨주시려면
    고생이겠어요 으쌰으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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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7.13 11:44
  • 언니네 식탁을 보면, 배달 음식이 이렇게 땡길 수가 없어ㅋㅋ 우리 동넨 이런 데가 없어서 아쉬울 뿐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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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3 12:24
  • 우리 동네가 배달이 잘 되는거지.
    게을러져서 큰일이야. 집밥을 좀 자주 해야하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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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3 11:29
  • 평소 아침에 먹던 토스트가 점심으로 드신게~~ 늦잠잔거유? ㅋㅋㅋ 배달음식이 이정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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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3 12:23
  • 식구대로 다같이 늦잠 잤어. 배달음식 수준이 넘 좋지. 좀 자제해야하는데 코로나로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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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3 08:54
  • 음식 여기도 배달해주시죠? 훗
    바쁘고 시끌벅적 한주겠네. 그래두 좋은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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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3 12:22
  • 거긴 배달이 안 되지? 그럼 우리 동네로 이사와라. ㅋㅋ. 애들이 있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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