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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뽕따소다맛
  • 다신2020.07.15 14:4044 조회0 좋아요
  • 1
게으름 좀 피고왔어용~ㅎㅎ
며칠 다욧을 살짝 내려놓았어요ㅎㅎ
흠..오늘로써 71일차 네요
슬슬 게으름이 밀려오는시기^^;;
맘은 항상 다욧중인데ᆢ
몸은 말을안듣고..
먹는것만보면 입이터지고ᆢ
음주에..

이 게으름 언제까지갈런지..
조금 즐기면서 가볼께요~
오늘도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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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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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구마101
  • 07.15 18:21
  • 오 그룹장님 돌아오셨군요 ㅠㅠ 너무 공감되요! 저도 이제 105일차되가고 주변에서 살빠진 거 알아보니 살짝 루즈해진 감이 ㅋㅋㅋ 방제처럼 꾸준하게 오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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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7.15 18:33
  • 히히
    네~^^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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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7.15 16:29
  • 저도 그래요ㅎㅎㅎ아침엔 다짐하고, 저녁엔 먹고, 다음날 아침에 다짐하고.. 무한반복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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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7.15 16:30
  • 우리 포기는 하지말아요^^
    천천히
    꾸준히 가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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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7.15 14:42
  • 저도 그래요! 여름이라 더한것 같아요. 늘어지고 먹고싶고 자고싶고 그래도 조금은 힘내서 같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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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7.15 14:44
  • 장마철이라 좀 그런것도있는거같아요
    제맘이 문젠데,괜한 날씨탓만하네요ㅋㅋ
    함께 꾸준히달리기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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