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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7.16 20:2855 조회0 좋아요
  • 1
7월 16일 목요일

아들내미가 친구를 데리고 와서 오늘은
링피트를 못했어요. 유튜브 검색해보니
링피트만 해서 30키로 뺀 사람도 있더라구요.
저도 조금씩 강도를 높여서 해야겠어요.
살이 단단해지는 느낌은 있어요.
초복이라고 삼계탕 조금 먹었어요.
요즘처럼 잘 먹는 시대엔 사실 복날 잘
먹는 것도 필요없죠.
오늘은 덥네요.
휴가계획들은 세우셨나요? 코로나로
여행도 못가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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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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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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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6 23:54
  • 오늘이 초복이었군요. 몰랐어요 ㅎㅎ 한국에 살 땐 작은 사이즈 닭 삼계탕을 친한 언니랑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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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7 09:19
  • 초복이였지. 어제 밤에 결국 링피트하고 잤어.
    오늘도 하려고. 여긴 오늘 엄청 더우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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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7.16 22:42
  • 언니 더운여름 몸보신 하셨네요~^^
    링피트로 30감량한사람 이라..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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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6 23:17
  • 남자인데 110키로에서 80키로까지 뺐다더라구.
    다른 운동 전혀 안하고 오로지 링피트만 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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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7.16 20:45
  • 친구가족이 온대서 8/3~8/5일까지 휴가임미다. 흠.. 바닷가가서 종일 놀다 관광 다니거나 그럴듯 하네유~ 🏊

    오늘 링피트 못하셨구만. ㅠㅠ
    슬슬 강도를 높이신다고요?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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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6 20:48
  • 우리도 8월 초야. 바다 보러 가고 싶긴한데
    어찌될진 모르겠어. 강도를 높이고 운동시간을
    좀 줄이면 되지. 링피트는 진짜 잘 산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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