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8.토~19.일.간단471~472일차.
어제도 바빠서 이제야 밀린 일기를 씁니다ㅠ
어제 저녁에는 시어머니 생신이라 무한리필 되는 횟집에서 시댁식구들과 다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치팅이라 생각하고 이것저것 실컷 먹었네요ㅋㅋㅋ
덕분에 실패가 떴어요ㅠ
그래서 늦은시간이라 밖에 나가기가 무서워서ᆢㅋ
집에서 티비를 보면서 좌식싸이클을 탔어요
그리고 오늘은 죄책감에ᆢ?ㅋㅋㅋ
공복운동도 했어요
그리고 병원에 입원한 후로 긴단식이 몸에 무리가 되었나 싶어서 안 하다가 요즘 체중이 너무 잘 안 빠지는것 같아서ᆢ
오늘은 오랜만에 긴단식을 해보려구요
그래서 지금도 단식중입니다
모두들 남은 주말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