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6.2라 기뻤지만 하루빠진걸로 장담 못했는데 오늘은 첫 55.9 첫째낳고 이후로는 56키로 유지했던몸이였는데 둘째낳고 살이 자꾸쪄서 다이어트 시작한지 3달째 9키로감량해서 애낳은 후로는 젤 날씬한몸됬네요 그것도 운동하면서 빠져서 군살은 많이잡아줬고 그렇게 안빠지던 뱃살 팔뚝 안벅지살 진짜 많이빠지고 정체기 극복한거 평소 식단대로 먹은것뿐이에요 그전에 너무 기름지고 고기에 라면 고칼로리 음식만 자주 먹었더니 운동을 빡시게해도 계속 같은몸 유지만했는데 드디어 정체기가 풀렸네요 조금만 더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