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무게 83.5찍고 170/51을 목표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시작!
매일 저녁 10시까지 맥주랑 간식 달고살던 몇달째... 드디어 둘째낳고 난 이후의 그 추억의 몸무게로 회귀해 버렸습니다. 11:13이라는 식습관을 만들어버린 내게 간헐적 단식이라는 징벌을 내립니다.
1일차) 14:10도 버거워.. 단식은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라며!!!! 다른게 뭐냐싶다!! 아... 힘드르다..
3일차) 14:10 괜찮다.. 늦잠 자니까~ 중간중간 깨서 물마시고 또 잔다..
7일차) 방탄커피 먹으니까 물보다 훨 낫다!! 배고픈거 모르고 몇시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