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전떡볶이 처돌이로써 매달 4~5번은 떡볶이를 시켜먹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고칼로리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을 자주 먹다 보니 몸은 몸대로 속은 속대로 망가졌더라구요 하지만 다이어트 하면서 제일 슬픈건 떡볶이를 먹지 못한다는 점.. 아니겠습니까😭 다욧 일주일째 오늘도 라루하루 고비를 넘기지만 sns상에 지나가다 보이는 떡볶이 사진을 보며 허기를 달래던 저는 다이어터들을 위한 떡볶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no stress! 이번 다이어트가 제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가 되길 바라며 스트레스 없이 한 번 즐겨보면서 다욧하고 싶네요 ㅎㅎ 체험단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