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는데..
식단 망하게 그냥 놔둠..ㅎㅎ
아침 ㅡ 차에서 빵과 요구르트
간식 ㅡ 아아, 수제쿠키, 옥수수
옥수수 맛들여서 오는 시간 내내 차에서 먹음
점심 ㅡ 집에서 사발면 1개 육개장 중간 사이즈
저녁 생각 없었는데
같은 동 같은 라인 사는 친한언니가
놀러오라고 해서..
식구들 저녁차려주고 저는.....
문어숙회와 언니가 손수만든 깐풍기 먹었어요.
집에 돌아오니 밤10시..😅😅
8월 1일 부터 완전 파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