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만 다섯번째 쓰나...?;;;;;
사실 그 눈꼽티클만한 포인트 노리고 쓰는 것도 있고, 뭣보다 다신샵 먹거리 한번씩 호기심에, 그리고 저칼로리에 다이어트 된다는 것에 혹해서 곧잘 사고 맛있어서 글 남기고 싶어서 글 곧잘 쓰는데....ㅋㅋ
어쪄고 저쪄고 해도 카카오빵만 잘 사가는 장본인....ㅋ;;;;
군것질 찾을때나 뭐 해먹기 귀찮을때나 배가 출출할 때 곧잘 먹는 빵입니다....ㅋ
역시 한번 그릭요거트 사다 먹고나니 그릭요거트가 좀 그리워지긴 하네요...
집에서 통밀빵 보면 최근엔 그릭요거트 있었음 하는 안타까움이 생깁니다....;;;;;
다음에 봐서 일주일 안에 먹을 각오 굳히면 그릭요거트나 한번 더 사볼까 하네요
그릭요거트랑 통밀빵만 있어도 다른게 필요없을만큼 먹는 맛 있었는뎅.... 거기에 그릭요거트가 확실히 단백질 빵빵하단 느낌도 들어서 좋았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