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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08.07 19:3747 조회1 좋아요
8월 7일

하루 종일 아이들과
치과ㅡ은행ㅡ쇼핑몰 2군데ㅡ 도서관
돌아다니다보니 식단이 엉망..
하지만 양은 얼마 안됨..😄😅

아침 ㅡ 따뜻한 커피 ☕

점심 ㅡ 칠보면옥 회냉면/
아이들은 갈비탕 하나로 둘이 나눠먹음..
갈비 한덩이는 제가 뺏어 먹었어요..ㅎㅎ

정말 최애 냉면이였는데 반밖에 못먹었어요.
따뜻한 육수 리필해서 먹었구요..^^

어찌된 일인지..
입맛이 변한건지 위가 줄은 건지..

오후 ㅡ 아아 한잔

저녁 ㅡ 던킨도넛 1개 🍩

9시에 나가서 5시에 귀가

피곤해서 누워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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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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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포도포도포
  • 08.08 00:16
  •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힘드셨겠어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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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8.07 23:37
  • 와 이제 빵순이가 됬더니 유난히 빵만 눈에 들어오네요🤣도넛 맛있을것 같아요 한입 베어 물고 싶당~😬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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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8.07 23:37
  • 저도 다음주 부터 출근인데 피부과 숙제를 끝내서 홀가분요~~
    저도 위가 줄긴 많이 준것 같아요!
    음식들을 얼마 못먹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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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8.07 21:56
  • 치과 다녀와서 못드신건가요
    정말 양이 얼마 안되네요
    오늘은 비가 안와서 다행이에요 수고 많으셨어요
    굿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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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8.07 23:10
  • 치과는 아이들 충치 때문에..ㅎㅎ
    비가 안와서 밀린 일들 다 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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