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부터 다이어트시작했어요.
다이어트비포 애프터 사진이에요 마지막사진은 빛이 비추니 복근운동했던 라인이 조금 보여서 한장 더올려봤어요.. 작년에 7키로 감량했었는데 다시 코로나로 집에서 먹기만했더니 65.6까지 쪄서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시작했어요 .. 전체적으로 쪘지만 특히 복부비만이 심했구요..
지금도전중인게
1.아침먹기
2.복부 만들기
3.플랭크
4.만보 걷기
5.물 2리터 마시기
에요..다 후기를 올릴때가 되서 똑같이 올립니다..
아침은 항상 간단히라도 먹었고요
운동순서는
플랭크ㅡ싯업ㅡ레그레이즈ㅡ크런치ㅡ플랭크ㅡ만보걷기(비오면 땅끄만보 포함 실내만보채우기)ㅡ(날씨 좋을땐 저녁에 공원 산책 추가)
이렇게 했었구요
운동은 횟수가 늘수록 너무 힘들었어요..
특히 플랭크랑 싯업이 ㅜㅜ 플랭크 두번째 할땐 땀땜에 미끄러워서 더 힘들더라구요ㅠㅠ
전 물을 하루에 한모금도 안마시는 날이 많았어요
그래서 물마시기가 첨엔 너무 힘들고 화장실만 들락거렸어요..
근데 이제는 2리터 먹고도 더 마시는 날도 있네요^^;;
65.6키로에서 현재 59.6 키로까지 6키로 빠졌구요
다이어트는 쭉~~계속 할 생각이에요..
30일도전 힘들어도 어찌어찌하다보니 후기작성까지 하네요 다들 할수있어요~~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