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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8.17 19:5957 조회0 좋아요
  • 1
8월 17일 월요일

집에서 영화 한편 보고 집밥 만들어 먹었어요.
애들이 먹고 싶다는 부대찌개 해주니 역시나
잘 먹네요.
마약계란장조림도 만들었어요.
코로나확진자가 또 확 늘어서 걱정이네요.
오늘은 운동 쉬었어요.
당분간 집밥 열심히 만들어 먹으려구요.
내일은 우엉 조림 만들고 깻잎 무침 하려구요.
폭염 속에서도 운동 열심히 하신 분들
박수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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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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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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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8 06:07
  • 나도 장조림하려고 계란 15개 삶았는데... 그냥 양념장 뿌려서 하루에 끝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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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8 12:06
  • 장조림은 금방 없어지는 반찬이지.
    식구대로 다 잘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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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7 23:45
  • 옴머나! 단호박! 완전 제 스타일! 대빵 맛났을 것 같애요! ㅎㅎ계란을 보니 저도 계란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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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8 12:05
  • 단호박에그슬럿 하려다가 닭가슴살 슬라이스도 같이 넣었더니 더 포만감 있고 좋더라구.
    계란장조림이야 밥도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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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17 23:17
  • 역시 집밥 ♡ 다 맛있어보여용!~
    광주도 유흥업소확진자들이 쾌 나오네용 몸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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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8 12:04
  • 이번엔 전국구로 퍼져서 더 걱정이야.
    미소도 조심해. 집밥이 좋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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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8.17 20:04
  • 그러게..코로나가 참ㅠㅠ
    오늘 언니 식탁에서는 샐러드가 내 맘에 쏘옥🤩
    더위, 코로나 모두모두 조심해!!

    난 내일 오랜만에 영화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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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7 20:06
  • 영화 뭐 봐? 서울은 난리도 아니네.
    영화할인권 풀었는데도 못 가겠어.
    확진자 문자가 이젠 서너명씩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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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8.17 20:10
  • 지니하나 걱정이다, 정말!!😖
    황정민이랑 이정재 나온 영화라던데? 남편이 점심 먹고 영화나 한 편 보자고 해서 그러자고 했어..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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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7 20:02
  • 아 맞다. 마약계란.. 흠.. 주말에 해야겠으.
    언니 목소리 들은지 오래구만.
    조만간 통화하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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