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자리가 바뀌었어요ㅜㅡ
얼마만에 내려간건지...너무 감동?적이네요...
7~8...에서 엄청오래 머물럿거든요....
단식 20대 4로정했는데요...
내꺼 챙겨먹을 타이밍을 놓치니까ㅜㅡ 먹을수가없엇어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공복시간이 길어졋어요.
세탁기ㅡ아침밥ㅡ설겆이ㅡ청소ㅡ빨래널기ㅡ애들놀아주기ㅡ첫째공부봐주기 ㅡ 점심준비
아~ 지방들잘타고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버텻는데요... 다여트안하는때라면
배고프고 내밥차려먹을 시간이없는것에
너무화가나서 온가족들한테 틱틱거렷을거예요ㅋ
별다를거없는 아둠마의 삶인데 왜케바쁜가요ㅜㅡ
좀 쉴틈생긴오후... 사고치고,
던지고, 뛰고 우당탕 넘어지고 울고 싸우고 쏟고 아오오~~~
증말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하루였어요ㅜㅡ
이제 겨우두녀석다 재우고 일기를 씁니다.
배가 살살~~ 고파오는데요.
잘참 아보렵니다~~~!!^^
오늘하루도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내일하루도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