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때 생활습관 그대로 이어가는것이 습관이 됨
다이어트 때 먹은만큼만 먹는게 당연하게 됨
간식을 안먹는게 당연한것이 됨
먹는양을 정해놓고 그 안에서 음식종류는 제한하지 않고 자유롭게 적당히 먹음
예전엔 힘들었는데 연습을 하니 습관이 됐음!
가끔 거하게 먹는 날을 제외하곤 같은 패턴을 유지
음식 종류마다 양조절 하면서 본인 증감량 패턴을 알게되니 조절이 가능하게 됨
많이 먹고 더부룩함이 싫어짐
체중 마지노선을 정해서 그 이상이 되면 조절하기 시작
지금은 49kg대 유지 중 48되기위해 식단조절 꾸준히 할 예정
(키 166cm)
주변에 마른사람들을 관찰하면서 마름으로 가려면 일단 먹는 양 자체가 줄어야 한다는걸 느끼고 차츰 줄여나감
🎀먹는거에 욕심을 줄이고 내 몸을 더 생각하기
위 늘리는 습관을 줄이기
근력운동 꾸준히 하기
이렇게 적은 것들이 지금에서야 습관이 되었지 엄청난 시행착오를 겪었음😅
이런걸 평생 당연하다는듯이 살아가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보통 마른사람들은 이게 당연한거 더라구요. 양 자체가 적어요. 어렸을때부터 몇 십년을 그렇게 살았으니 의식하지 않아도 습관이 된듯.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길)(마른분들은 소화 자체를 잘 못하는건지 더부룩함이 싫은건지 체질인건지 암튼 부러워요)
유지어터분들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