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당 티라미수를 얼마전 냉동실에서 꺼내 엄마랑 먹었는데 완전 맛있더라고요.
엄마랑 제가 연신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어요 ㅋㅋ
전에는 살짝 녹여서 보통 티라미수 느낌으로 먹었는데
날도 덥고 해서 얼어있는 상태로 먹었는데
아이스크림 같았어요, 그렇게 먹으니 더 맛있는것도 같았어요. 더운 여름이라 더 그랬겠지요
티라미수 식으로 먹어도 좋고 아이스크림처럼 먹어도 좋은 정말 잘만든 제품인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성분이 좋아요.
인절미는 제가 좋아하는 떡 Top3에 들어가는데요,
집에서 만들어먹기도 하고 지금도 냉동실에 인절미가 절 기다리고 있어요.ㅋ
인절미와 콩가루가 하모니를 이룬 두부티라미수라니!
정말 조합이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조합이예요 ㅋ
체험기회 주시면 맛있게 먹어보고 정성스런 후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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