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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새입니다
  • 정석2020.08.26 21:0166 조회0 좋아요
08/26 2일차..

오늘은 손님이 많이 오셔서.. 이리갔다저리갔다...분주했지만....
애들이 넘나 많이 남기는 바람에...
시간은 지켰으니 칼로리는 폭망이네요^^
그러나 내일을 포기하지 않는 끈기!!! 화이팅 입니다~

점심 노엣지피자 반판..
저녁 노엣지피자 3/4판......

간식...커피 두잔.. 복숭아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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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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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8.27 01:01
  • 점심 저녁을 다 피자로ᆢ?
    내일은 다시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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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콩새입니다
  • 08.27 09:02
  • 애들이 옥상에 물놀이를 와서 간식으로 준비했던 것들이 고스란히 남아 어제1400칼로리를 먹고 오늘아침에 제어보니 600그람이 빠졌네요... 역시 손님 맞이란 쉬운게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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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8.26 23:25
  • 내일하루도 퐈이팅해요~~~!!^^
    손님맞으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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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콩새입니다
  • 08.27 09:02
  • 네 1400칼로리 먹고 지쳐 운동도 못했는데 600그람이 빠졌네요...
    손님들 뒤따라 다니며 이것저것이 이렇게 운동이 된건지 간헐적 단식이 이렇게 효과가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1400을 먹고도 빠졌다면 손님 맞이는 확실히 쉬운건 아닌게 맞는것 같아요^^
    오후 4시께 딱 지쳐서 아이고 죽겠다 하고 허겁지겁 애들이 남긴 걸 다 주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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