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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8.27 19:228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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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목욜
날씨가 애매한 하루였죠?
습도 짱 높고 바람이 세서 창을 닫았더니 덥기까지 하고..

오늘 반짝이가 한다는 힙 쓰러스트 해본다고 매트 폈는데 그냥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쉬고 싶었던건지. 쉬기 싫었던건지 저두 잘 모르겠어요.

어제 아침에 일어났더니 온몸에 모기에게 물린 자국이 여기저기 있더라구요. 하필 다 벗구 잤는데 ㅠㅠ
다리에만 몇방을 물린건지.. 어쩐지 아침에 어지럽더라구요.
피가 모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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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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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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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7 23:43
  • ㅋㅋㅋ 피가 모자랐던거야? 🤣🤣🤣🤣🤣 인절미를 에프에 구우니... 안퍼지던데? 운동이 하기 싫어던 거지... 근데 또 자리펴놓으면... 하게되는게... 어쩔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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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7 23:46
  • 전자렌지에서 꺼내면서 물었지
    누구냐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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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7 23:48
  • *린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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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27 22:24
  • 모기한테 많이도 물렸넹 ㅜ 소중한 언니의 피를 빨아먹다니~
    모기들 다 때려주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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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7 23:45
  • 때린다고? 흠.. 그냥 죽이는게 그애들을 위하는듯 한대.. 죽이는것보다 잔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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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7 20:13
  • 모기한테 헌혈하고 어지러운겨? 에궁.
    모기약 켜놓고 자. 운동 쉰다더니 했군.
    쉴땐 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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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7 20:25
  • 흠.. 반짝이가 힙 쓰러스트를 바벨을 올려놓고 한대자너.. 그래서 함 해봤징 하다보니 엉디에 자극이 잘 오길래 한거징~🏋
    다 반짝이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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