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릴이 시원하다고 너무 세게 문질렀나봐요.
할 땐 좋았는데 허벅지에 멍이 들어버렸어요.
아침에 압력솥에 구운 계란 만들었어요.
점심은 애들이 좋아하는 계란김치김밥 싸서 먹구요.
저녁은 감자탕 시켜서 먹었네요.
운동은 적당히 할 예정입니다.
마사지를 넘 열심히 하느라 운동시간을
놓쳤어요. 소화 좀 시키고 저녁때 하려구요.
서울은 이제 2.5단계로 학원도 금지, 음식점도
9시까지만 영업하고 이후는 포장, 배달만 된대요.
코로나로 심란하지만 집콕하면서 불금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