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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8.28 20:0070 조회0 좋아요
  • 1
8월 28일 불금

마사지릴이 시원하다고 너무 세게 문질렀나봐요.
할 땐 좋았는데 허벅지에 멍이 들어버렸어요.
아침에 압력솥에 구운 계란 만들었어요.
점심은 애들이 좋아하는 계란김치김밥 싸서 먹구요.
저녁은 감자탕 시켜서 먹었네요.
운동은 적당히 할 예정입니다.
마사지를 넘 열심히 하느라 운동시간을
놓쳤어요. 소화 좀 시키고 저녁때 하려구요.
서울은 이제 2.5단계로 학원도 금지, 음식점도
9시까지만 영업하고 이후는 포장, 배달만 된대요.
코로나로 심란하지만 집콕하면서 불금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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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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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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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8 22:23
  • 코로나가 심각해지긴 했더만... 그래도 사망하신분들이 많지 않아 경각심이 많이 약해진 사람들이 많은듯... 그게 문제야... 멕시코는 사망만봐선 세계 3위... 언니도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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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22:32
  • 멕시코도 심각하구나. 너도 조심해.
    단계를 높였으니 효과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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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28 21:41
  • 헉 멍들어버리다니 ㅜ
    낼은 괜찮아지겠죠?
    단계 올려서라도 코로나확진자가 조금은 줄어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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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21:44
  • 내가 시원하다고 너무 열심히 문질러서 그래.
    멍은 며칠 가겠지.
    코로나확진자가 좀 줄어들면 좋겠다.
    점점 심각해지니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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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8 20:15
  • ㅡ.ㅡ 그거 당장 버려..
    버릴 장소는 경주시 외동읍~
    살살하세요. 흉기인가보오~🙄
    식사가 어째 밥은 반공기씩이구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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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8 20:23
  • 탄수 줄이려고 밥은 조금씩만 먹고 있어.
    내일부터는 더 살살하려고.
    이게 넘 시원해서 나도 모르게 손에
    힘이 더 들어갔나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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