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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9.02 10:3564 조회0 좋아요
오늘의 공체

어제는 참았던 스트레스가 폭발해서 울었더니
살이 빠진것같아요.. 엄마니까 계속참다가 육아로인해 지치다보니 눈물이.,ㅠㅠ둘은 못낳겠어요 하나도 이렇게 힘든데. .
덕분에 살은 빠졌네요 오늘은 비지장을 끓여먹을까해요.^^

다들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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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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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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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9.02 22:02
  • 비밀 댓글 입니다.
지존
  • 뚠뚠희87
  • 09.02 22:12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꼬네리
  • 09.02 23:5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49도저언
  • 09.02 17:00
  • 에고 코로나로 집에만있으니 애들도 갑갑하겠지만 엄마들이 젤힘든것같아요..
    전 딸둘인데요 오히려 하나일때보다 둘이어서 안힘들어요.. 둘이 친구처럼 놀거든요.. 큰애 혼자일때는 설겆이도 못하게 했었어요 ㅜㅜ자기랑 놀아달라고...;;그땐 제가 화장실가기도 힘들었거든요~;
    스트레스 꾹 참지마시고 잘 푸시고 다시 힘내봐요~~~뚠희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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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9.02 18:03
  • 지금도 화장실가면 같이가고 네살인데 저없음 잠을못자구 아침에 화장실간다고 몰래나가면 바로깨요.ㅠㅠ더구나 언어발달이 느려서 언어치료중이라 둘째 생각이 안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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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02 12:40
  • 뚠희님 ㅜ 힝,, 많이속상하셨었나봐요 ㅜ오늘맛있는거드시고 기분푸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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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9.02 10:50
  • 아이고...ㅠㅠ 많이힘드셨군요 우리뚠희님😭 비지장 드시고 기분전환하셨으면 좋겠네요~🥰 애기도 오늘하루는 뚠희님 말 잘듣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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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Yebinnikim
  • 09.02 10:38
  • 힘내세요! 지칠때, 힘들때 때로는 울어도 괜찮답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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