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두유와 함께 먹었습니다.
주말에 반식을 잘 못 지킨 것 같아서
유산소 운동 후에 가볍게 먹었어요.
걷기 운동 후에 배가 고파왔는데요.
급 과자도 먹고싶고 지쳐있어서 오자마자 두유에 블루베리 퐁퐁 띄우고 현미 아몬드볼을 손으로 살짝쿵 부셔서 말아먹었어요.
저는 그냥 먹는 것보다 이렇게 두유에 살짝 깨서 씹어먹는게 너무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바삭바삭해서 어느새 과자 생각은 잊게되었구요~ 건포도가 있어서 달달했구요~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몸도 너무 피곤했는데 간편하고 건강하게 저녁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일찍 잠들어도 위에 부담도 없을 것 같아요.
* 식단
아침 - 사과한개. 바나나한개. 아메한잔
점심 - 닭가슴살. 야채볶음. 현미밥
간식 - 고구마한개. 아몬드10알. 방토20개
저녁 - 현미아몬드볼2개. 두유100ml. 블루베리. 달걀2개
*운동
유산소걷기 40분. 틈새운동(월싯. 스쿼트. 런지). 스트레칭1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