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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9.04 21:5445 조회0 좋아요
  • 1
9월 4일 불금🔥

딸내미 병원 데리고 다녀왔어요.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안심이예요.
다음주에 몇번만 더 가면 될 거 같아요.
내일이 친정엄마 생신이예요.
이 시국에 외식도 못하니 집에서 음식
하고 있어요.
미역국 끓이고 잡채랑 오이맛살냉채, 무쌈말이
요렇게 만드는 중이예요.
새벽에 배달 가야죠.^^
내일은 무지 많이 먹을 예정이라 오늘은
조금 먹었어요. 이따 맥주 한 캔 마실 수도 있구요.
불금 재미있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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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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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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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04 22:52
  • 음식 준비하느라 고생이네요
    엄마생신 가족분들 모여서
    맛있게 먹고 내일은 더욱 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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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4 22:54
  • 고생은 무슨~~. 엄마생신이니 당연히
    해드려야지. 내일 맛난 거 많이 먹을거야.
    주말 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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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04 23:06
  • 지니하나 좋겠다아~^^ 언니도 주말잘보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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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4 22:47
  • 오~~ 맛있겠다... 금손이 음식하면 얼마나~~ 맛있을까... 어머님이 행복하시게쑤~~^^ 낼을 위해 오늘을 참는 당신 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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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4 22:52
  • 엄마가 요리사이신데 내가 무슨 금손이야~~~.
    내가 한 음식에 아빠가 삼겹살 사다 놓으셨다니까 구워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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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04 22:54
  • 지니하나 ㅋㅋㅋ 그래도 그게 어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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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04 22:43
  • 음식 준비하는군요. 😏
    그나마 딸이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이야. 진짜루~~~. 좋은 주말보내요. 코로나 조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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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4 22:46
  • 두가지는 했고 내일 새벽에 두가지 하려고.
    원래는 올케랑 같이 했는데 코로나땜에 가까이 사는 내가 하지. 남동생네는 오지 말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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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04 22:03
  • 집안일 칼로리가 더많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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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04 22:40
  • 집안 일이야 늘 하는 거라...
    오늘은 빨래에 화장실청소, 요리까지
    바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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