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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나옹
  • 지존2020.09.05 06:173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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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오늘의 공체

체중은 왜 이렇게 갑자기 무섭게 빠져댄 것인지
그리고 왜 빠져야하는 체지방은 악착같이 제 몸에서 뻗대고 근육만 자꾸 사라지는지

어제 잡곡 좀 불리고 자라고 그리 말했음에도 남편은 왜 그냥 잤는지

세상은 미스테리입니다만 이건 확실합니다


69 이하로 떨어졌으므로
남편이 제게 요가복을 사줄 날이 왔습니다.

다음주에는 입어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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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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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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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9.05 18:28
  • 와우 축하드려요 결국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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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05 18:44
  • 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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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9.05 09:39
  • ㅎㅎ예쁜요가복 사서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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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05 09:54
  • 감사해요 _(≥▽≤)/ 사실은 미리 사둔 게 오늘 올 것 같아서 지금 택배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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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9.05 09:55
  • 무나옹 저도 기대되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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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5 07:07
  • 우왕
    제말이맞죵?
    꾸준히 하다보면 쑥 내려간다는거^^
    추카해요♡♡
    체지방도 곧 쑥⬇️⬇️⬇️
    이쁜요가복
    꼭 보여주실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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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05 07:12
  • 그럼요. 입은 저는 보여드릴 수 없겠지만(또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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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05 09:00
  • 무나옹 ㅎㅎ
    요가복득템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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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05 06:32
  • 감사합니다 ^^ 도전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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