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식단 운동
운동은 공원 산책+ 남자친구네 동네 왔다갔다 한 거.
와 지난주까지만 해도 동네 공원에 사람 많지 않았는데, 완전 빠글빠글... 코로나 끝난 줄;; 그 동안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그냥 더워서 안 다녔나 봐요;;
코로나도 인간의 자유를 막지는 못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다행스럽기도 하고.
월요일 공체
역시 걷기 많이 했더니 다리 벌크업 되서(일명 부종-_-;) 체지방률이 낮게 나옵니다. 오늘은 상체 근력 위주로 균형을 맞춰줘야 겠어요. 아령운동이랑 발레 바워크 한 타임 하려구요.
태풍 조심 건강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