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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나옹
  • 지존2020.09.12 06:094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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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오늘의 공체

68의 벽을 뜬금없이 돌파했습니다.

이 영광은 어제 닭 반 마리만 사와 절반 이상 빼앗아먹은 남편에게 돌리겠습니다. ㅇㅁㅇ;;


아 심지어 콜라도 안 사왔어요.
어제는 망할 인사이동 때문에 졸리고 피곤하고 충격도 커서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구마구 괘씸하네요.

인간적으로 제로콜라 정도는 사와도 되지 않나요. 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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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나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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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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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4:22
  • 우왕
    추카해용♡~♡
    이쁜서방님
    마니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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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2 14:41
  • 대신 오늘 절 떡볶이라는 마수로 끌여들었어요. 또르르르. 미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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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4:43
  • 무나옹 갠찮아요~~갠찮아요~
    주말은 조금 편하게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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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9.12 13:10
  • 와 엄청 내려가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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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2 14:4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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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눈꽃@
  • 09.12 06:21
  • 추카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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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2 07:09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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