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보라솔빛
  • 다신2020.09.14 06:0291 조회0 좋아요
  • 7
9월13일(일) 일기
어젠 더 챙겨먹어줬어야 했던 거 같은데...
들리고 싶었던 빵집이 문을 닫거나, 갔는데 먹고 싶은 생각이 사라졌거나 해서 어찌저찌하다보니 입맛도 별로 없고 안 먹게 됐네요.🙄
오늘은 더 잘 먹으려고요~~😁

프사/닉네임 영역

  • 보라솔빛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난라브
  • 09.14 21:35
  • 식단 사진 매번 너무 건강해보인다 좋아 😃
  • 답글쓰기
다신
  • 마시애린
  • 09.14 21:20
  • 언니도 등산했구나ㅎㅎ 나는 칼로리는 무조건 채워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둘리언니랑 완전 반대인것 같다! 자연인 싸부님의 가르침 때문인것 같아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이봐좌돠
  • 09.14 06:42
  • 수고하셨어요! 점심 엄청 맛있어보여요🤤
  • 답글쓰기
다신
  • 줌바둘리짱
  • 09.14 06:11
  • 입맛이 없는데 일부러 잘먹으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
    그런날은 극히 드무니까ㅎㅎ
    그냥 땡큐지 하고 생각하지~^^
    의외로 1300 만 먹어도 진짜 배불리 먹은것 같은 날이 있더라고
  • 답글쓰기
다신
  • 보라솔빛
  • 09.14 06:19
  • 어제 운동량이 많았어서 그런 생각이 잠깐 든 거 있지.ㅎ. 오늘은 출근날이라 노력안해도 무조건 더 잘 먹을 수 있을 거 같아!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줌바둘리짱
  • 09.14 06:33
  • 보라솔빛 잘먹는건 우리한테 너무 쉽지!!ㅎㅎ
    나는 "더 챙겨먹어야 되는데" 라는 말이 제일 공감 안되거든 그런 생각 하는 날이 거의 없어서^^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