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자꾸 토요일 일기를 안올리고 자네요... 🤔🤔🤔 심각하게 생각해 밨는데 제가 연기자를 해도 대성했지싶어요... ㅋㅋㅋ 어제 옆집 아들 생일이라고 초대해(이런 시국에 말이죠...)줘 갔다가... 반이상 알아듣지도 못하는 이야기에 리액션과 연기를 해가며 두시간 조금 넘게 앉아 있었더니(다행인지 불행인지 울 가족만 초대해서... 집에오는데 좀 걸렸다능)... 집에 오자마자 넉다운~~ 그래서 어제 일기는 오늘 함께~~😁😁😁 아마 더 먹었지 싶지만... 이름 모르는것도 있고하니... 대충? ㅋㅋㅋ 오늘은 좀 착하게 먹으려고 했는데.... ㅋㅋㅋ 대신 운동을 좀 빡세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