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소중함자체
  • 다신2020.09.16 14:4567 조회0 좋아요
  • 1
  • 1
  • 1
  • 4
  • 3
0916공체: 59.2

아침부터 미루고미루다 공체 지금에서야 올려용
점심먹고나서 배부르고 졸립구 몽롱하니 좋네요☺
또 증량기인가봐요 ㅎㅎ
어제 짜게먹어서그럴까나
아침운동을 쪼꼼밖에못해서그럴까나
여러이유가있을거라며 걍 혼자 생각해요
휴,,,,

힘을 넘 빡 주고 시작을하면 점점 지치는거같아요 ㅎㅎㅎ
57무조건만들거라고 했던 어제의 제가 지금은 1도 없어요 ㅎ

추석선물로 들어오는게 거의다먹는거예요ㅎㅎㅎㅎ
벌써 곶감을 몇개를 먹었나몰라요🤣😅

이런식이라면 이번달 57가능할까몰겠네요 ㅎㅎㅎ
아무래도 물흐르듯 진행해야하나봅니다

프사/닉네임 영역

  • 소중함자체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49도저언
  • 09.16 17:44
  • 벌써 선물들어오셨군여..다가오는 명절이 걱정됩니다.. ㅠㅠ 기름진 음식들 투성이라.. 곶감 맛있겠네요.. 넘 좋아하는뎅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뚱냥#
  • 09.16 15:25
  • 괜찮아요 고코님!! 체중변화의이유는 수십가지라는거😱 어제의 내가 오늘은 없는것같아도 고코님 자신이라는건 변함없잖아요? 결국은 57이되실거예요~ 그저 달리기만하면 재미없잖아요~ 걸으면서 주변경치도보고 그래야 또 달릴수있는거니까요!!
  • 답글쓰기
다신
  • *무지개*
  • 09.16 15:01
  • 곶감 맛있죠~
    요즘 날씨 탓인지 단게 땡기더라구요.
    달달한 하루 되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