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채쿡 적당챌린지 3일차입니다.
당 때문에 저탄고단식을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배고픈건 참기 힘든법
아침에 샌드위치 먹어 혈당 안정권에 들구
활동 많은 오후엔 포만감을 위해 단백질과 견과류를 많이 먹어 칼로리가 높아지는게 현실이네요.
당이 안 오르게 먹는거중에 견과류는 칼로리가 높은법이죠.
오늘도 고칼로리 식사 후 열심히 운동 했네요.
내일은 잡곡밥을 다시 하여 냉동시키고 하루 두번은 잡곡밥을 먹구 과자 빵 간식 유혹을 피하도록 하겠습니다.
밥을 탄수 걱정없이 배부르게 먹구 싶네요.
오늘도 저당밥솥 체험단이 되길 기도하며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