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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함자체
  • 다신2020.09.17 11:146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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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공체: 59.7

자꾸이럼 곤란한데,,
자꾸올라가는체중이에요😅
옆에서 자꾸 주시니까 주전부리를 사양않고 계속 먹었더니,,,
오늘은 정중히 사양해보겠습니다(끝까지 남 핑계) 하하
맛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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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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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래엄마
  • 09.17 22:26
  • 주는데 거절하긴 그렇고 또 안먹으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절반만 아니면 한입만 먹고 버리는거 몇번 했더니 다시는 안주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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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17 12:12
  • 고코님 곶감 얘기하셨는데 어제 곶감이 선물세트로 들어와서.. 아싸 안그래도 먹고싶었는데 ..했더니..
    신랑이 장모님 드리려했는데~~먹어도 되구~~ 하네요.다른사람도 아니고 친정엄마드린다는데 어찌먹나요
    냉동실에 고이 모셔놨어요ㅜㅜ 다이어트나 하라고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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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17 13:20
  • 아징짜요?!ㅎㅎㅎ곶감도 55님을 도와주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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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9도저언
  • 09.17 13:34
  • 고코! ㅋㅋㅋㅋ좋게 생각하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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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냥#
  • 09.17 11:58
  • 아이고!! 거절하기도 힘들지유ㅠㅠ 우리 고코님 힘내용!! 맛점하구요!!저는 출근해서 정신이없어서ㅋㅋ 시간이 순삭됐어요 후...오후도 빨리갔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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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17 12:03
  • 오늘오전부터바뿌셨군요 ㅜ 힝 ㅜ 쫌만버텨보아요 ㅎㅎㅎ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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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무지개*
  • 09.17 11:39
  • 57은 가야 안정권인가봐요~
    굴하지 마시고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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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9.17 11:40
  • 넵!!굴하지않고 오늘도 홧팅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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