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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20.09.17 19:3065 조회0 좋아요
  • 1
어제 식단 오늘 공체
어제 식단 오늘 공체

오늘 홍양 날입니다. 아직 안 하지만 배가 응가 마려운 듯 안절부절 하면서 주구주구 창 주구구창창 조금씩 요동을 치는 것을 보니, 오늘 내일 사이에 오려나 봐요.
김을 열심히 먹어서, 빈혈기가 좀 해소 되어서 제때 오려는가;;

아무튼 어제 잠을 많이 못 자서 전일대비 공체가 300그램 올랐어요... 체지방량은 그대루...
재택 근무하니까 이젠 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서 근손실이 극심합니다;; 팔은 진짜 완전... 그래도 예전엔 탄력 있었는데;
재택 초기엔 아침 산책도 가고 그랬는데, 이젠 아침 8시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밤 12시 넘어서까지 해요-_-;; 물론 간간히 누워 쉬기도 하는데, 냉장고문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고.

하하하 빨리 끝내고 쉬자; 오늘만 넘기면 팽팽 쉴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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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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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9.17 20:45
  •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시네요.엄청 힘들겠어요.😥
    저는 생리할때가 일주일 지났는데 추석때 할까봐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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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8 08:31
  • 저도 어제...배가 두쿵두쿵 했는데, 냉장고에 석류즙 남은 게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한포 먹었더니, 다시 잠잠해졌어요....
    난소낭종 생각하면 먹질 말아야 하는데, 빨리 없애야 되서 세박스 여기저기 어르신들 있는 집에 선물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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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9.17 20:29
  • 그래요 내일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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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8 08:31
  • 아자아아 꼬옥 뺄꺼얌 님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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