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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9.18 20:155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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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금욜~🎃
금욜이죵?
하체 운동했습니다!!!
역시 한것도 없이 엄청 힘들고 소모 칼로리두 낮구요. 😲

드라마 보고, 남편 대신 게임 잠시 해주고, 모든게 그냥 평범한 하루였어요.
상대방의 거짓말을 확인할때 어떻게 하세요?
기분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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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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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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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18 22:11
  • 하체운동 많이 했넹
    종류가 엄청 많아~
    지금도 이쁜 하체가 더 섹쉬해지겠옹👍
    낼은 좋은 하루보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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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8 23:01
  • 헐.. 섹쉬하지.. 훗~🙄 그럴껄 🤔
    너만큼 예뻐지려고 노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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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18 21:38
  • 무슨사정이 있지 않았을까? 🤔🤔🤔 평소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겠어? 큰일아니면 잊어버리라고 하고싶네~~
    하체운동은... 역시... 힘들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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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8 21:57
  • ㅇㅇ 운동 힘들더라. 힙이 낼 얼마나 아플지 걱정이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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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18 20:35
  • 나랑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거리를 두고 하는 말들 더이상 귀담아 듣지 않을 거야. 가까운 사이면 캐바케. 작은 일이면 한번정도 모른척...그리고 나중에 얘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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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8 20:47
  • ㅇㅇ 나중에... 얘기할수 있음 할께. 💙
    너의 말들은참 시원시원해.
    나같은 소심이에겐 좋은 이야기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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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18 20:32
  • 누가 거짓말을 하는겨? 다 보이는 거짓말을 하나보네.
    우리 린주 힘들게 하는 사람 혼내줘야겠구만. 기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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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18 20:45
  • 기분만 좀 씁쓸해요.
    오늘 날씨가 진짜 가을가을이네. 좋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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