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드라마가 2주뒤면 끝나요. 쳇.
종결하고나면 볼게 없어서 낙이 하나 줄어들텐데..
문센이나 다녀야할까요?
별것 없던 하루가 끝나가요. 휴일 끝이라 아쉬운분들도 있죠?
올만에 치킨과 맥주 한잔했어요. 일찍 먹어서 지금은 소화가 다되서 가뿐해요.
그날이 다가오나봐요. 몸에서 느껴져요. 후훗~🐰
낼 통증이 심하면 운동은 쉴거예요. 그럼 모두 잘 쉬세요.
10여년전 사진 꺼내보다가 한장 첨부합니다.
살이 급 찌기 시작할 무렵인가봐요. 통통하네요. ㅎ
젊은게 좋긴한데.. 과거로 돌아가고 싶진 않아요. 체중얘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