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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9.20 23:20141 조회0 좋아요
  • 12
일- 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어제 얘기한대로 오전에 친구네 놀러갔어요. 하루종일 많이 수다 떨면서 즐거운 하룰 보냈어요. 친구가 급 떠나게 되어서 사다놓은 식재료와 이것저것 한보따릴 챙겨줬어요. 이번에 가면 아마도 내년까지 못 만날 둣요...😢오게 되면 다시 14일 격리.. .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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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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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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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9.21 07:50
  • 많이 아쉽겠다. 그래도 내년에 또 볼수있다니 좋네.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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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3 00:12
  • 네...이제 다시 토욜날은 한가햐졌어요 다시 짐에 갈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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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1 07:42
  • 친구가 떠나서 서운하겠다... 친구도 자기 생활이 있어 어쩔수 없겠지만.... 쓸쓸하겠네~~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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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23:13
  • ㅇㅇ급 떠나게 더 그래 😢 아냐...은행에 문제가 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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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09.21 07:12
  • 친구와 수다떨면 시간가는줄 모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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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22:22
  • 맞아요! 마지막 수다가 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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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20 23:34
  • 친구분이랑 수다로 하루를 보내셨군요
    갑자기 떠나서 더 시간이 아쉬웠겠어요😢
    멀리 있어도 서로 연락하고 챙겨주면서 지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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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22:22
  • 네, 시간이 어쩌나 빨리 자나갔는지...
    1년후에 다시 온다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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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0 23:30
  • ㅠㅠ 몇달간 좀 외롭겠지만 힘내숑~
    떨어졌다 다시 보면 더 행복할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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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1 22:20
  • 몇달이 아나고 1년 아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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