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궁디실화냐
  • 다신2020.09.22 09:2853 조회0 좋아요
  • 1
월요일 식사 화요일 공체

역시나 홍양으로 심각하게 부었습니다...
그래도 경험상 잘 먹어줘야 오히려 덜 붓는 거 같아서
순대간이랑 김 등 챙겨 먹었어요.

별로 많이 먹진 않았는데 다리가 무거워서 산책은 생략했어요.
상체근력 위주로 아령운동이랑 BTS 뮤비에 빠져서 막춤 좀 췄습니다.
근데 해보면 발레 바워크가 막춤보다 훨씬 운동 되고 힘드네요.
오늘부터 슬슬 발레 바워크를 재개해야 할 것 같아요

프사/닉네임 영역

  • 궁디실화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천마산
  • 09.22 13:24
  • 저는 빈혈때문에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간을 많이 챙겨 주셨는데 오랫만에 보는 비주얼이 반갑네요.🤣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9.22 13:59
  • 오오 어머님도 현명하신 분이었네요. 우리 엄마는 그런 거 신경 안 썼는데(하긴 전 고등학교 때까지 빈혈이란 걸 모르는 돼지긴 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09.22 14:02
  • 궁디실화냐 엄마가 빈혈이 심하셔서 언니,저도 빈혈이 있었거든요.그래서 더 챙겨주셨던듯.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9.22 09:51
  • 생리라서 일시적으로 쪘나봐요 다시 내려가겠죠 뭐 오늘도 홧팅~!!!
  • 답글쓰기
다신
  • 궁디실화냐
  • 09.22 13:59
  • 그 그렇겠쥬? 뺄꺼얌 님두 홧팅입니다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