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수술실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29살 여자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기 때문에 압박 스타킹을 착용하고 일을 해도 저녁엔 다리가 퉁퉁 부어요.. 저는 워낙 상체에 비해 하체가 잘 붓는 체질이고 전체적으로도 자주 붓는 타입이라 생리 첫날엔 쌍커풀도 사라진답니다ㅜㅜ
만약 체험단에 선정되면 제가 느끼는 장점들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고 효과가 좋다면 체험에서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먹고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하는편이라 체험단 되면 홍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