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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10.04 18:1035 조회1 좋아요
10/4 ㅡ기름진 연휴의 끝자락💚

산행 댕겨와서 만보 거뜬히 채웠고..💜

아침 ㅡ 사과 1조각과 아메리카노
아침에 입맛이 도통 없어서.. 🍎

점심 ㅡ 큰애가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큰애는 페퍼로니피자, 저는 스테이크 샐러드..
피자 남아서 저 두조각은 제가 먹었어요..😅😅
그래도 아~주 얇은 피자였음..^^
(with 단무지, 피클, 깍두기)

저녁 ㅡ 고구마 작은 거 1개만..

내일부터 정신차려야겠어요.

그룹방 덕분에
명절 연휴가 한 결 더 즐거웠어요~🌸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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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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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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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10.04 20:16
  • 저런 피자는 1인 한판은 먹어야 배가 찰듯요ㅋㅋㅋ스테이크 샐러드가 맛나보이네요 우리 낼부터 힘내보아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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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21:37
  • 역시 눈썰미..👍👍
    피자 한판먹어야 배브른 정도 맞구요
    스테이크+샐러드소스+야채의 맛이
    참 조화로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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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10.04 20:02
  • 마무리 잘하셨네요 절제 하면서 짱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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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20:04
  • 오늘부터라도 조심해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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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04 19:47
  • 우와 큰아드님이 피자 6조각을 먹은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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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19:54
  • 근데 피자가 좀 작고 얇아요..ㅎㅎ
    어른 1인분의 양 정도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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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04 19:58
  • 엘사처럼 아 ㅎㅎ 엘사님 오늘 식단 관리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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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20:04
  • 오늘제일예쁜나 식구들 저녁밥 먹을때 참았어요..ㅜ. ㅜ
    두부김치 따순된장국 잡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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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04 20:25
  • 엘사처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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