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추석기간 급찐은 아니예요
더 찐..이 맞겠죠 ㅠ ㅠ
앞자리 숫자를 줄이려던게
반대로 늘게생겼어요
야금야금 무기력해지는걸 방치했더니
위험수준도달이네요 ㅠㅠ
지난주 앞자리가 바뀔위험에 뜨악했는데
오늘 다시재니 또 지난주와 똑같은;
이게 몸이 무거워지고 숫자가 뜨악스러우니
하루이틀하다가 다시 주저앉게되네요.
뭔가 확실한 자극과 계기가 있어서 이선을 벗어나야할것같아요.
앞자리가 바뀌기전에 끌어내리고싶습니다.
이벤트로 더찐살을 내리고 탄력받아서 다시 다이어터의 길을 걸을수있도록...
ㅈㅏ극, 계기, 동기가 될수있도록
신청합니다~!!
올 건강검진전에 바로 잡아야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