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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10.13 20:4331 조회0 좋아요
  • 1
10월 13일 화요일

오늘은 병원에 약 타러 다녀왔어요.
하늘이 참 예쁘더라구요. 치마 입고갔다가
춥더라구요. 길에 보니 저처럼 맨살에 치마
입은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딸내미가 좋아하는 닭강정
이랑 제가 먹고싶었던 빵을 사왔어요.
그 덕에 탄수섭취가 높네요.
빵순이는 다이어트하기 참 어려워요.ㅠㅠ
저녁에 끓인 김치콩나물국이 시원하니
맛있었어요.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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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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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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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3 23:05
  • 닭강정 60g 3개정도에 186칼! 튀김에 양념 땜에 고칼이네요! 저도 빵순인데...그래서 끊을 순 없어서 저만의 규칙을 세워서 즐기고 있어요. 언니도 언니먼의 규칙을 만들어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즐겁게 다욧트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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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23:12
  • 규칙? 뭐 얼마 이상 안 먹기 이런건가?
    닭강정은 고칼로리지. 그나마 조금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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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0.14 00:02
  • 지니하나 아뇨.. 과식하면 안되는 선에서...한끼에 정제된 탄수화물은 한가지만 먹기...이게 제 규칙이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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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3 22:48
  • 닭강정도 칼로리가 장난아니네.... 자가 격리중 배달음식이 절제가 될까?😭😭😭 양이라도 줄여가려했는데... 그것두 실패한듯 뵈고... 이를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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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23:05
  • 어차피 5키로는 각오했다며?
    다시 나가면 못 먹을테니 골고루 잘 먹어봐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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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10.13 23:28
  • 지니하나 ㅇㅇ 그렇긴하지... 마음을 내려놔야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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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10.13 21:30
  • 치킨앞에두고 저리 절제하시다늬 존경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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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23:04
  • 빵으로 배 채우고 닭강정은 세조각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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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10.13 21:21
  • 병원에 무슨약을~?
    아픈건아니죵? 치마가 가을하늘에
    잘어울렸을것 같아요 😉
    저도 치마 좀 입어줘야겠어요 ㅎㅎ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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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0.13 23:03
  • 별건 아니고 먹어야하는 약이라 받으러 간거야.
    아픈 건 아님.^^
    치마 좋아해서 자주 입는 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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