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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행!
  • 다신2020.10.14 22:063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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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하루

저녁으로 빵이 끝이었는데~
남편이 해물부침개를 들이 미네요. 어쩌다보니 혼자 샴페인 한병 다 마시고 블루투스 노래방 켜서 한시간 놀았어요.
불량한 뱃살이 혼나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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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0.15 16:24
  • 꾸준히 만보는 걸어지나보다
    난 맘무거야되는데ㅋㅋ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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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0.15 17:00
  • 저도 출퇴근 아니면 걸을 일이 없어요. 큰 맘 먹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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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10.15 17:01
  • 뱃살은내꺼아님 평일 출근없으믄 뱃살이랑 밥무꼬 커피라도 한잔하고 그람좋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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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10.15 00:04
  • ㅋㅋㅋ 여기 있네요. 해물 부침개. 비주얼이 군침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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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10.15 10:48
  • 다욧해야하는데 식욕을 다스리지 못해 큰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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