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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저녁 맹글어주다 폭망함 ㅠㅠ

냄새가 왠수다
그냥 코에 빨레짚게 꼽고 요리할까. . . .
  • 반포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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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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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offeestar
  • 02.23 22:06
  • 그심정 200%이해됩니다!^^ 가족들 식사 챙겨주면서 다이어트식단관리란 정말 힘들져. . .그래서 저는 울남편도 다이어트식단으로 같이 하는걸로!★ 남편배가 좀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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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배불뚝뚝이
  • 02.23 21:46
  • 요리 솜씨가 아주 짱이시네요~?? 부러워요! 요리배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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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onica 425
  • 02.23 21:13
  •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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